장령산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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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 src="http://15.165.222.35/rrjfx2.jpg" alt="이미지" style="max-width:100%;"><br><br>손톱에 나타난 건강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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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에 나타난 건강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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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톱점상의 홈이 파졌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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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에 점상의 홈이 작게 파인 것으로 건선, 원형탈모증에서 하나의 특징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건선에서는 더 깊은 홈이 파진다. 기질에 부신 피질호르몬제를 주사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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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톱에 흰반점이 생겼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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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공장인 기질에서 완제품을 내보내지 못하고 덜 성숙된 손톱을 내보내 손톱 중간 부위에서 빛이 반사될 경우, 손톱과 손톱바닥이 분리되거나 손톱 바닥에 혈관 변화로 하얗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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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갑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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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끝쪽이 손톱 바닥과 분리되어 떨어진 부위가 대부분 허옇게 보이는 조갑박리증(onycholysis). 물일을 많이 하는 요리사나 주부 등의 경우, 손톱 바닥에 습기가 많아져 손톱이 분리되기도 한다.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며, 물일할 때 조심하고, 분리된 손톱을 잘라낸 후, 손톱 바닥을 긁어내어 공기가 잘 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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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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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 세제, 매니큐어, 아세톤 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손톱에도 자극을 주어 손톱을 쉽게 부스러뜨린다. 여성에게 많고 나이가 들수록 부스러지기 쉽다. 그러나 보습제를 발라도 부스러진다면 예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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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톱이 두꺼워졌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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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손톱의 두께는 평균 0.5mm이며, 이 이상이 될 경우 두꺼워진 손톱으로 볼 수 있다. 외상이나 염증에 의한 기질 세포의 증식으로 손톱이 많이 만들어져 생길 수 있으며 곰팡이, 건선 등에 의해 두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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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갑 주위에 염증이 생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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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 부종이 있고 건드리면 통증이 온다. 물일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로 생기므로 물일을 가급적 줄이고 피하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이다. 그러나 물일을 피할 수 없는 경우, 일단 속에 면장갑을 낀 후 고무장갑을 겉에 끼어 자극을 피해 주어야 한다. 소독을 잘 해주고, 자주 보습제를 발라주어 각피에 수분을 보충하여 건조를 방지해 주는 것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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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6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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