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이지만, 전 대통령의 파 > 시설현황

시간은 오후 6시이지만,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로 분류돼 투표 시간이 2시간 더 깁니다.

아무투표소나 찾아가도 되는 사전투표와는 달리 유권자의 주소지 소재 지정된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개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 때와 달리 주민등록지 인근에 정해진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일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께 서초구의 한.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결혼식장 웨딩비엔나 1층 로비에 두류1·2동 제4투표소가 차려져 유권자들을 맞고 있다.

3일 오전 서초구 제3·4투표구의투표소인 원명초등학교에 주민 수십여명이 운동장 트랙을 따라투표소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막이 오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원명초등학교에 이른 시간부터 유권자들이 대거 몰렸다.

◀ 앵커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전국 1만 4천여 곳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투표 마감시간까지 세 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전국 투표의 가늠자 역할을 한다는 충청권의투표소를 연결해 전국의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오후 3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68.

7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투표소상황 살펴보겠습니다.

6·3 대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전국에 마련된 '이색투표소'가 화제입니다.

투표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학교나 동사무소 등 관공서에 주로 마련됩니다.

http://www.uplusi.kr/

하지만 공공장소를 마련하지 못했을 경우 민간 시설에투표소가 설치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