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문 열었더니 '짝퉁 비아그라' 370억원어치가..역 시알리스 후기 대 최대규모 일가족 4명 검거 > 시설현황

본문 바로가기

시설현황

가정집 문 열었더니 '짝퉁 비아그라' 370억원어치가..역 시알리스 후기 대 최대규모 일가족 4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묵호채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7-03 02:07

본문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21일 비아그라·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37만정, 무려 370억원 어치를 보관해온 일가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이 창고로 개조한 가정집을 덮치자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는 위조 상품 수사 이래 최대 규모다.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앵커]가정집 한 곳에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370억원 어치가 나왔습니다. 적발 규모로 역대 최대입니다.김태영 기자입니다.[리포트]가정집에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이 들이 닥칩니다. 집안 곳곳엔 비아그라 등 온갖 발기부전 치료제가 가득합니다.중국동포 42살 전모씨와 전씨의 오빠, 남편 등 일가족 4명이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입니다.그 양만 37만정, 정품으로 371억원 어치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가짜약은 위조상품 수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전씨 일 비아그라 자주 먹으면 당은 창고로 개조한 가정집에 가짜약을 보관하며 주로 고속버스 택배 등을 이용해 유통시켰습니다.잘 알려진 비아그라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 시알리스 뿐 아니라 국내 제약사가 만든 발기부전 치료제도 위조했습니다. 특히 정품 홀로그램까지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성분확인은 안 됐습니다.강현호 /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성분이 불분명한 약을 복용할 경우에 건 비아그라팝니다 강에 큰 해를 끼치거나 나중에는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특허청은 전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중국 내 배후조직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TV조선 김태영입니다.chosun.com

바로가기 go !! 바로가기 go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