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외친 심재학 단장이지만, "과감한 트레이드 있다…손해 보는 장사
작성일 25-03-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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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gfsfew 조회 18회 댓글 0건본문
심재학 KIA 단장이 선임된 뒤 가장 화두에 올랐던 것은 포수 트레이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박동원이 LG 트윈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그가 떠난 자리를 한승택과 주효상이 메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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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외친 심재학 단장이지만, "과감한 트레이드 있다…손해 보는 장사 안 한다"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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